감감 무소식이던 Blogger 애드센스
어느날 애드센스를 확인하니 알람창이 표시되면서
검토 제출하라는 알람창이 표시가 되었다.
방치해두었던 구글 blogger 중 하나에서
일일 방문자 수가 400~500으로 급등하면서
급등 2일만에 애드센스에서 표시가 되었던 것...
(티스토리는 100명 대만 꾸준히 뽑아도 잘되는데...)
방문자를 저렇게 뽑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구글,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 검색노출도
잘 안시켜줌 ㄷㄷ
심사결과는 쓸모없는 글이라면서 불통....
(그래도 심사기준을 맞춰서 쓸모있는 글로
채우면 금방 통과할 수 있음)
한번 애드센스에서 심사를 받아서 그런건지
아님 개선이 된 것인지 "새 blogger를 사용해보세요"
에서는 애드센스 관련해서 창이 표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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