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을 이용하거나 카페의 WiFi를 이용하여 VPN을 통해 IP를 변경하여 작업한다. 노트북은 가상화에서 작업하며 위치나 IP가 노출되었다고 판단되면 가상PC(VM)을 날려버리고 시스템에 접근한 이력, 로그, IP를 삭제한다. DDOS 공격을 통해 로그 서버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쏟아부어 흔적을 찾지 못하게 한다. 시스템을 뻑나게 해서 못쓰게 할 수도 있다. 시스템 해킹을 전문적으로 하며 공격툴도 외부에 오픈된 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보안장비에 공격툴의 헤더 값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다. 웬만한 공격 프로그램은 C나 어셈블리어로 작성한다. |
연구, 개발/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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